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 JavaScript
- 가우스의 재림
- 복합대입연산자
- 직사각형 별그리기
- 배열 최솟값
- .map()
- a && b
- 프로그래밍이란
- 소오름~
- 삼항연산자
- array.reduce()
- for반복문
- 자바스크립트와 ECMAScript
- Math.abs()
- 어려운데ㅠㅠ
- 자바스크립트
- 구문과 의미
- Math.min
- ES6 브라우저 지원 현황
- 소름돋는 알고리즘
- 자바스크립트의 특징
- Ajax란?
- for문
- .split()
- if반복문
- 가우스의 공식
- 자바스크립트의 탄생배경
- !x.includes()
- arr.push()
- 행렬...
- Today
- Total
목록분류 전체보기 (88)
Ming's develop story
2.1 자바스크립트의 탄생 1995년, 약 90%의 시장 점유율로 웹 브라우저 시장을 지배하고 있던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는 웹페이지의 보조적인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브라우저에서 동작하는 경량 프로그래밍 언어를 도입하기로 결정한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브렌던 아이크가 개발한 자바스크립트다. 자바스크립트는 1996년 3월,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션즈의 웹 브라우저인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2에 탑재되었고 "모카"로 명명되었다. 그러다 그해 9월 "라이브스크립트"로 이름이 바뀌었다가 12월에 "자바스크립트"라는 이름으로 최종 명명되었다. 이렇게 탄생한 자바스크립트는 현재 모든 브라우저의 표준 프로그래밍 언어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자바스크립트가 순탄하게 성장했던 것은 아니다. 자바스크립트가 탄생한 뒤 얼마..
1.1 프로그래밍이란? 프로그래밍이란 컴퓨터에게 실행을 요구하는 일종의 커뮤니케이션이다. 이를 위해 먼저 무엇을 실행하고 싶은지 정의할 필요가 있다. 다시 말해, 프로그래밍에 앞서 해결해야 할 문제(요구사항)을 명확히 이해한 후 적절한 문제 해결 방안을 정의할 필요가 있다. 이때 요구되는 것이 문제 해결 능력이다. 대부분의 문제(요구사항)는 복잡하며 명확하지 않을 수 있다. 따라서 문제(요구사항)를 명확히 이해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하며 복잡함을 단순하게 분해하고 자료를 정리하고 구분해야 하며 순서에 맞게 행위를 배열해야 한다. 즉, 프로그래밍이란 0과 1밖에 알지 못하는 기계가 실행할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고 상세하게 요구사항을 설명하는 작업이며, 그 결과물이 바로 코드다. 그리고 우리는 문제 해결 방안..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풀이 function solution(n, m) { var answer = []; let a = n; let b = m; let x; // 두 수가 같은경우 if (n === m) { return [n, m]; } // 최대공약수 if (n > m) { while (m > 0) { let temp = m; m = n % m; n = temp; } answer.push(n); //최소공배수 let x = (a * b) / n; answer.push(x); } else if (m > n) { while (n > 0) { let temp = n; n = m % n; m = temp; } answer.push(m); //최소공배수 let x = (a * b) / m; answer.push..
제일 작은 수 제거하기 풀이 function solution(arr) { if(arr.length
발제가 끝난 뒤에 실전프로젝트를 같이 진행할 팀이 랜덤으로 꾸려졌고, 첫번째 회의에서 나는 이왕 하는거 더 바쁘고 더 열심히 해보자는 마인드로 팀장에 자원했다. 회의 끝에 결정된 주제는 물물교환에 관한 커뮤니티이다. 몇일 뒤에 정해진거긴 하지만 우리 프로젝트 이름은 '핑퐁'이다. 와이어 프레임을 디자이너 분들의 도움과 다른 프론트엔드 팀원들과 짜보았는데, 이런 형태로 웹에서 모바일이 있는것과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 보기로 했다. 처음에 어느정도 대충 틀을 잡아논 뒤에 백엔드분들과 같이 API 명세를 작성하는데 막상 작성 할수록, 또 와이어프레임을 다듬을수록 필요한 api와 페이지가 하나 둘 씩 늘어났다... 상대적으로 다른 조들에 비해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 되었는데 아마 웬만하면 예스를 외쳐주던 팀원들 또..